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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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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4일차 갈레말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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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효월 7?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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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86 87 끝 88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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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88끝 89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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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갑자기 끝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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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10일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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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갑자기 끝난 일기 (ㅋ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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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려고했는데 쓰게돼서 중간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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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95퀘
#more철도회사 한명만 봤을때는 별생각 없이 중휴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얼굴이네 ㅋㅋ 하고 잇엇는데 회사 들어가서 보니까 이상하게 조합이 너무너무 낯이 익은거야 정확히 생김새는 기억나지 않는데 묘하게 어디서 본 조합인거야 그리고 옆에 여로스갈이 하나 있는거야 여로스갈 보자마자 느낌표 이십만개띄우고 눈물 터져가지고 정신놓을뻔 진짜로
ㅋ
ㅋ
ㅋ
ㅋ
아 시발 실화냐했더니 ㄱ플래시백이랑 광차로 확인사살시켜줘서 진심 눈물 줄줄줄줄줄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칠흑에서도 그 아므아랭 파트에서 제일 많이 울었다구 그 파트는 아예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울면서 진행했단말이야 아..
...........
ㅠ
파판은 아름다운거야..
...
아름다운이야기야
ㅋ.
ㅠ
엉엉엉..(눈물콧물후세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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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로.
아니진짜.
아니아니진짜진짜진짜.
너무 예상못하게 처맞아가지고 지금 띵함 좋은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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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96퀘
#more아니이런썅
조라쟈미친패륜압색끼야
씨바
안돼!!!!!!!!!!!!!!!!
연왕!!!!!!!!!!! ! ! ! ! !! !! !
아니 존나 제발 가능쌍두야 가지마
이런시발
가능충취소
이미친새끼
존내패버리겟습니다
하
가능충대회 둘다 사라지다니..
아니
이런미친새끼
이새끼!!!!!!!!!!!!!!!!!
아니쉬발
하..
기차 애들도 그렇고
개너무하십니다
아름다운이야기취소 씨발!!!!!!!!!!!!!!!!!!!!!!!!!!!!!!!!!!!!!!!!!!!!!!!!!!!!!!!!!!!!!!!!!!!!!!!!!!
귀잡아댕기는가나디짤.
하이런씨바 미친.
...
미친!!! ㅅㅂ
...
ㅛㅆㅉ!@!12!@!@#!23123123123 조라쟈새키 쥭여버리겟습니다
제노스2세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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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누너너너무너무무무너무넘눔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진 여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행동과 말하는 걸 보고 정말로 바로 아 시발 이런 아내 없어졋는데 술지옥으로 떨어질만하지 이생각햇음 진짜루 진짠진짜진짜 ㅠ
ㅠㅠ
ㅠㅠ
ㅠ
아..눈물나
또 엉엉욺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래.. 기차 가보자고
절대 술주정뱅이가 되는 운명에서 구해주마
왈리카 이자식아 평생 술은 입에도 못대게 해준다고 진짜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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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ㄹㅇㅋㅋ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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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99토벌
#more토벌전에서 보여줬던 거의 반의 반이라도 멘퀘에서 표현을 했으면 좀더 조라쟈한테 이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듦 왜냐면 나는 토벌전 도중에 컷씬 보고 나서야 조라쟈가 느꼈던 것들이 좀 느껴졌어서...ㅋㅋ 기적의 아이라고 불리는데 능력부족인 것이부담이고 & 쿼나랑 라마티보고 쟤네 뭐임 진짜로 개속편하네 이런 식으로 생각햇을 수도 있겠구나 근데 이 모든게 컷씬을 보고 나서야 좀 이해가 갔다는게 좀 머라고해야하지? 조라쟈는 속내를 표현하지 않는다는 말을 계속했지만 그래도 전지적독자의 시점으로라도 조금 더 보여줬으면 좋앗을거같음.. 근데 2페에서 쌍두가 되려다가 만 것처럼 머리 하나가 더 나와있는거에서 진짜 캐디 천재적이라고 느낀듯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콤플렉스의 시작..
아니 나는 근데 애초에 조라쟈보다 굴루쟈가 더 이입이 안되는데 이거 어떡함?? 조라쟈는 솔찌키 계속 기적의 아이라고 하지 말라고도 하고 굴루쟈쟈도 죽이고 (ㅅㅂ ㅠㅠ돌아와 가능쌍두야) 이것저것 그래도 표현하던게 있어서 토벌전가서 좀 아..~ 이렇게 뭔가 오기라도 했지 굴루쟈는 지 아빠에 대한 기억도 뭐도 없으면서 아빠라는 이유로 그렇게 아빠아..! 할수가 잇는건가? 이입이 안되네 월급atm보다 애착형성이 덜 됏을거같은데.. 애라서 핏줄에 집착이 있는건가? 잘모르겟군. ㅋ
근데 무엇보다 궁금한건 애엄마는 누구냐는 거임 솔직히 애엄마가 누군지 나오면 조라쟈를 다시 가능도마뱀으로 둘 수 있을거같음 (ㅈㅅ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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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황금 막구역
#more..
아니 진심 들어오자마자 눈물 또륵 났는데 시발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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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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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브금도 그렇고 생긴것도 그렇고
아니 나는 리빙메모리<라길래 에버킵처럼 예아싸이버싸이버 ㅋㅋ 이런 곳일 줄 알았는데 너무.. 아니 이것이 바로 노스탤지어.. 아니 죽은 사람의 기억으로 재생된... 이거 약간 사이버사이버 ㅋㅋ 같은 지역에서는 예;영원인그먼십; 이러고 말앗는데 여기 오자마자 갑자기 확 실감나가지고 스펜 너무 이해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는게 웃는 것이 아님
나 지금도 울고있다
현실눈물 흘리고잇다
아니 진심 황금
~95 우크라의 원피스를 찾기위한모험
95~99 응..? 뭔가 심각한 것 같은데 알피노 설명을 부탁해
99(now) 그저 시작부터 울고있음
아니 너무 이거 너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
탈것타기도 좀.. 그래서
더 이입할라고 걍 걸어다니느중
언젠간 타겟지만 시발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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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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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황금후기
#more전체적인 감상은 저번 후세터에 쓴 것처럼
1부: 라마티의 원피스찾기
2부: 사이버뭐라고요?알피노설명을부탁해
3부: 이미 죽은 자들을 한번 더 떠나보내기. . . . . .
인데 나는 진짜 3번째에서 황금에 대한 평가가 확 올라갔음
파판은 죽음에 대해 나이브하게 다룰 때도 있고 깊게 다룰 때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깊게 다룰 때는 좀 더 개인에 집중해서 보여줄 때라고 생각함 그리고 나는 그 개인에 집중해서 감정이입하는 것에 약하다 ㅁㅊ (파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부에서 좋았던건 조라쟈토벌전밖에 없었던 것 같음 콤플렉스덩어리였다는 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토벌전 구성과 캐디가 좋았다 근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뭔가 영혼다루는 건 뭐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해는 가는데 엄청이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해야하나 뭔가 죽은사람 기억 못하고. 예비영혼이 잇는건 그들의 생활방식이지! 모든 나쁜 건 조라쟈가 했을 뿐 다른 일반인들은 잘못없지! 라는 느낌으로 흘러가는게 조금 응?스러웠음 그래서그런지 2부에서 있던 일들은 그렇게 공감이 가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별 감흥이 없엇음...
아무튼 2부 주인공은 조라쟈와 굴루쟈인데 나는 조라쟈는 토벌전에서 보여준 모습때문에 평가가 좀 올라갓다 (임무찾기에서 보여주는 토벌전 설명도 꽤 좋아함) 물론 행적 평가를 올려쳐주는 건 아닌데 그냥 되다만 쌍두도 그렇고 그냥 캐디면으로 아주 긍정적인 평가를 내립니다 에버킵파트.. 좀 더 조라쟈에게 더 조명을 줬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조라쟈에게 실질적으로 조명을 준건 토벌전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머지는 솔직히 그냥 좀 납작한 악당의 모습밖에 안보여준 것 같은 느낌이 듦... 다른분 후기에서 읽었던 것처럼 가족들을 사실은 사랑했다라는 그 해석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라마티라고 불렀던 것도 그렇고... 좀더 가족에 대한 애증을 보여줬으면 더 감정이입을 했을 것 같은데 "조라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모르겠어"라는 말들로 너무 안보여주고 지나간 것에 조금 아쉬움을...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벌전에서 조라쟈의 그 모든 콤플렉스들을 한번에 이해할 수 있게 보여준건 너무 멋진 디자인과 연출이였다고 생각함. 아무것도 말하지않고 보여주지 않다가 토벌전에서 다 보여주는 것도 다시 생각해보면 괜찮은지도? ㅋㅋ 그만큼 토벌전에서의 임팩트가 꽤 컷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너무 납작한 악당의 모습만 보여준건 좀 아쉬워. 그래서 굴루쟈 어머님 누구야? 나 너무 궁금한데? <ㅋㅋ
굴루쟈는 다른 후세터에서 쓴 것처럼 아이라서 그런지.. 몇번 이야기도 안해본 조라쟈에게 아빠! 하고 붙어서 이야기하는 데 그부분이 이해가 안돼서 좀 의잉.. 햇음 외로운 게 싫다는 건 이해가 되지만 몇번 보지도 않은 조라쟈한테 아빠 그만해 아빠 어쩌구 이러는게.. 애매햇다고 해야하나? ㅋ 차라리 오티스한테 그런 집착을 보여준거면 더 이해를 했을듯. 그치만 그런 글루쟈에게 조라쟈가 무왕을 계승해준건 좀 마음에 들었다. 가지던지말던지해라 <이 대사가 좀 좋앗던듯 (ㅋㅋ
근데 난 사실 황금을 솔직히 (ㅋㅋ) 1부 2부로 나누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2부 프롤로그로 헤리티지파운드를 넣고 2부로 리빙메모리를 넣어도 될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할 만큼 2부에서 별로 느낀게 없고 리빙메모리에서의 임팩트가 너무너무 컸음...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개인에게 집중해서 죽음을 보여주는 걸 파판이 좀 잘하는 건지 내가 그냥 그 부분이 엄청엄청 약해서 조금만 툭 건드려도 큰 울림을 받는건지 (근데 후자라고 생각함)
그냥 길게 말할 거 없고 죽은 사람들이 자기가 죽은 자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사후세계임을 안다는게 좀 그 자체가 복잡미묘하고 눈물나는 부분이였다고 생각해 그리고 빛전일행하고 교류한 캐릭터들이 빛전일행들을 막지 않고 웃는 얼굴로 보내준다는게 좋았던 것 같음... 2지역에는 어린애들이 많던데 어렸을때 죽은 사람들인 줄 알았더니 나중에 스크립트로 어렸을때 죽은 사람들일까 제일 행복했던 때가 어린시절이였던 사람들일까 이런 스크립트 나온 것도 좋았음 그래 어렸을때가 제일 행복했을 지도.. ㄱ- 하 리빙메모리 모든 구역 하나도 빠짐없이 울면서 진행해서 뭘 말해야할지도 모르겟네
유모의 행복했던 순간이 라마티와 함께했던 마지막 순간이 된 것도 좋았고 파란만장한 생에 여한이 없던 오티스도 좋았고 쿠루루 마이아 발데시온이 안녕! 이라고 산뜻하게 마지막 인사를 보낸 것도 좋았다 아 하나하나 쓰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것같은데 에렌빌하고 카흐키와 이야기에서 청둥오리 파트를 좋아했다 청둥오리야! 하고 부르는 카흐키와랑 그렇게 부르지 말라는 에렌빌 정말 그냥 좋은 모자지간인데 한사람은 언제 죽은줄도 모르게 죽어가지고 나왔다는게 진심 나는 말이야 나는.. 그러니까 나는말이야 (눈물참으면서 쓰는중. . . .) 리빙메모리 진행하는 내내 생명은 죽는게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 자연스러운 일을 받아들여야한다라는 말이 계속 나왔는데 그 말이 참 맞는 말이면서도 하고. . .그치만.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됏어. . . 빛전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들만 나왔어도 그들의 마지막을 보는게 힘들었는데 빛전하고 관계있는 사람들이 나왔으면 진행하기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음 내가 별현미경에서 이젤을 보고 키보드를 놓았던 것 처럼............... ㄱ-
에버킵파트를 진행하면서 영원인 처음 들었을때는 정말 그뭔십이였고 스펜의 말이 공감이 어려웠는데 리빙메모리의 맵자체와 퀘스트 구성들이 스펜의 말에 너무나도 힘을 실어줘서 이녀석도 사정이 있었어 <라는 얄량한(ㅋㅋ) 입장에 공감할 수 밖에 없더라.. . (개인적..) 그렇게 소중한 추억들과 행복을 놓치고 싶지는 않았겠지 그래 스펜 이해한다. 너무 아름답더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도 이입하는 것에 너무 도움주는 갓브금이였음 너무나도 추억..애착.. 애정.. 그런게 느껴지는 브금이라.. ㅠ_ㅠ 마지막에 리빙메모리 구역의 모든 색이 바래고 원래모습 보여주는데 조금 힘들엇음. ㄱ- 근데 이런저런거와는 별개로 사이버펑크적인 요소들이 조금 불호라서 적 캐디는 그리 맘에들지않았음 계속 판타지스러움을 고집하기는 어렵겠지만 난 sf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ㅋㅋ) 그래서 2부에 더 감흥이 없엇을지도.
100던전이 알렉산드리아인거는 정말 좋았는데 성우 연기도 그렇고 너무너무 좋아서 더 이입이 가능했던 것 같아 중간에 스펜을 지키고 폭발한 기사의 비행정이 너무 인상깊었음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그런 사랑을 받았으니까 영원인들을 너무나도 지키고 싶었겠지 정말로... 스펜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것 같은데 다정한 기억들이 너무 많았다는 면에서는 나는 스펜 꽤 호쪽에 가까운듯. 물론 이녀석도 사정이 있었어,의 얄량한 변명이지만 그 사정을 너무 설득력있게 풀어놔서... ㄱ- 그렇지만 또 툴라이욜라 습격을 생각하면 용납되지 않는 일이기도 하고 정말 복잡하구나 스펜아. 스펜 자체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스펜의 "영원인들을 지키고 싶은 이유"가 좋았던 것 같음 마지막에 사라지는 모습도 좋았다... 스펜이 황금의유산이라는 대사 좋았어. 사랑 받았기때문에 사랑해준 사람들을 사랑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이야기라는 게 너무 좋은 울림을 줬음... 알아 이거 얄량한 변명이라는거 하지만 (반복)
전체적인 감상이라기보다는 그냥 하고싶은 말 주저리 늘어놓았는데 아무튼 그런 느낌인듯 조디아크-하이델린 이야기를 끝내고 그 다음 이야기의 프롤로그 겸 쉬어가는 확팩이라고 들었는데 딱 잘 맞는 것 같아 세계를 잇는힘과 프리저베이션이라는 다음이야기 떡밥도 잘 던져뒀고 ㅋㅋㅋㅋㅋ 보이드 쪽도 언젠가 다른 확팩으로 풀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제 나.. 우크라마트라고 잘 못부르겠어. 라마티로밖에 못부르겠음. 왜냐하면 이녀석은 나의 아기사자무왕이니까 (고양이는 아님. 무슨 말이냐면 아무튼 그런게 있다) 효월에서는 쌍둥이를 마음속으로 입양햇는데 (르베르유부모님:?) 황금에서는 아기사자무왕도 마음속에 안정적으로 착석. 조금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가져가는 느낌은 있었지만 사랑스러운 라마티라서 그럭저럭 오케이였던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황금 전반적으로 빛전을 엄청 센 사람으로 취급해주는 게 좋았다 네 저 인정욕구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효월보다 황금의 엔딩이 더 좋았음. 효월에서 메테이온에 이입이 힘들어서 그런가.. 좀 절망을 뿌리는 존재라는게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스펜은 위에서 말했듯 다정한 기억을 너무 많이 가져버린 여왕이라는 게 너무나 큰 이입이.. 응.. 마지막 지역 아니였으면 황금이 좀 애매했을 것 같은데 마지막지역 너무나도... 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붙이는 게 중요했던 것같아 사실 ㅋㅋ 확장팩 처음부터 끝까지 라마티랑 에렌빌하고 함께하면서 그 둘과 정이 붙어서 행동과 말에 좀 더 너그러움이 생겼던 거지.. 효월도 캐릭터에 정을 좀 더 붙였다면 더 평가를 좋게 줬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메테이온!! ㅋㅋ 솔직히 효월은 갑자기 아몬 나와서 너무 뜬금 없었고... 메테이온도 효월에서 갑자기 나온주제에 모든일의 흑막이였고 어쩌구 ㅋㅋ 효월에서 제일 많이 운 파트가 별현미경쪽 이야기인걸 보면 역시 캐릭터에 붙이는 정이 정말 무시할게 못돼... 베네스도 조금 더 하이델린이 아니라 베네스 자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었다면 하이델린토벌전이 더 눈물났을 수도 있음 근데 하이델린토벌전 끝나고 컷씬에서 질질 짰던 내가 할 말은 아닌듯 인간은 이제 괜찮아 베네스................ 그치만 "하이델린"이 "베네스"의 캐릭터성을 가진건 효월에서 갑자기 나왔다고 생각되기때문에 거기서 오는 "덜 정붙어서 아쉬움"이 있다. 6.0을 조디아크로 끝내고 7.0을 하이델린으로 해서 완결낼까? 하는 의견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랬으면 더 완성도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어 메테이온도 베네스도 종말도 너무 효월 중반부에 갑툭튀했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익숙해지고 이입하고 정을 붙이기에는 너무나도 갑툭튀엿듬. 그치만 글케햇으면 갈레말드파트가 더 길엇을거란느 말도 들엇어서 역시 6.0에서 끝낸건 옳은 판단인듯 ^^
스펜도 정을 붙인다고 해야하나 그런건 사실 별로 없었어서 스펜이 사라지는게 아쉽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위에서 썼듯이 마지막 지역을 통째로 써서 스펜의 변명에 힘을 실어줬기때문에 (그것도 너무나 감정에 호소하는 ㄱ- 식으로) 좀더 이입가능한 적이라는 점에서 황금의 평가를 높게 줄 수 있는 것 같음 사실 내 황금의 평가는 리빙메모리에서부터 시작할정도로 리빙메모리가 너무 나한테 큰 충격을 줘서 (ㅋㅋㅋㅋㅋㅋ)ㅠㅠ 그 전의 왕도모험물이 나쁘진 않았지만.. 내가 파판스토리에서 기대하는건 이런 감정이입할 수 있는 내용이기때문에 더 리빙메모리를 임팩트있게 받아들인듯해염. 그치만 왕도 모험물에서 아기사자무왕이 느끼고 배운것들이 마지막까지 쭉 이어지는 느낌이였어서 좋았음!! 무왕이 되는 과정에서 완성된 라마티가 그 완성형의 모습으로 이야기를 맺는 것. 정말 좋앗네요.
그리고 에메트셀크야 황금향이 이런 황금향인거 너 알고 있엇니? 알고잇엇겟지 조금 낚인 느낌들지만 아기사자무왕이라는 나의 황금의유산을 얻엇으니 이해해주마. 아무튼 황금 좋았다~!!! 재밋엇어~~~!!! ^^ 오랜만에 재밌는 컨텐츠 소비해서 좋았다!!!!!!!!!!